아르헨티나 잠수함 실종 당일 해당 수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2017-11-24 11:37:34

40여명의 선원이 탑승한 아르헨티나 해군 잠수함 "산후안"호가 15일 남대서양 수역에서 실종되었고 현재까지 수색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군부측은 23일 "산우한"호 잠수함이 실종되던 당일 근처 수역에서 폭발이 감지되었다고 했습니다.

엔리케 발리 아르헨티나 해군 대변인은 23일 보도 발표회에서 최신 조사결과에 의하면 "산후안"호 잠수함이 실종되던 15일 10시 31분 정도에 잠수함 실종 근처 수역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이 감지되었다며 현재 잠수함 수색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산후안"호 잠수함은 15일 정례임무를 완수하고 남미 대륙 최남단 근처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북상하는 과정에 교신이 두절되었습니다.

"산후안"호 잠수함에는 도합 44명의 선원이 탑승했고 그들의 가족은 현재 마르델 플라타 해군기지에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러시아가 아르헨티나 해군을 협조해 연락두절의 잠수함을 수색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고 쌍방은 수색작업과 관련해 양국 국방부 간에 소통메너니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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