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대파 대표, 사우디 회동 통해 평화회담 입장 조율

2017-11-23 10:59:34

시리아 각 반대파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시리아 평화회담을 위한 입장을 조율했습니다.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3자는 시리아 문제의 최신 진척과 출로 등 일련의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연합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시리아 각 반대파는 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문제 특사와 아델 알 - 주 베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 장관이 공동으로사회했습니다.

미스투라 특사는 이번 회의는 시리아 반대파 간 통일적인 대표단을 형성해 다음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가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리아 각 반대파가 평화회담과 관련해 일치한 의견을 달성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주 베이 외무 장관은 회의는 시리아 충돌이 공평한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3자는 시리아 문제의 최신 진척과 출로 등 일련의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연합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성명은 다년간 국제사회의 노력과 더불어 시리아의 급진적 조직 "이슬람국가"와 "정복전선"은 이미 기본상 소멸되었으며 향후 러시아와 터키,이란 3국은 계속 시리아 경내 급진적 조직을 제거하는데 진력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은 포용과 자유, 평등, 투명,시리아인이 주도하는 정치적 진척을 수요로 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하는 조건에서 진행될 수 있으며 러시아와 터키, 이란 3국은 이에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위기 해결과 관련된 정치적 제의는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단결, 영토 완정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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