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리 레바논 총리 사임 유보

2017-11-23 10:53:42

22일 사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가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사임을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하리리는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비공개면담을 가진후 매체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사임 원인과 관련 정치적요소에 관해 더 많은 대화를 갖자고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일찍 하리리는 아운 대통령과 베리 국회의장과 함께 수도 베이루트에서 진행된 독립일 열병식에 참가했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독립일 전날 저녁 텔레비전연설을 통해 레바논은 현 상황에서 국가 통일과 안정을 수호하고 내부 충돌을 피면하며 외부세력의 간섭과 지역충돌에 휘말려드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라리는 4일 사우디 방문도중에 돌연 사임을 발표한 후 귀국하지 않고 사우디에 2주간 머물다가 프랑스와 이집트를 방문했으며 21일 키프로스를 거쳐 레바논에 도착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하라리가 레바논에 돌아와 직접 상황을 설명하기 전에는 그의 사임 접수여부를 결정하지 않겠다고 표한바 있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