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음난가그와, 짐바브웨 대통령에 당선

2017-11-23 10:34:51

 
제이컵  무덴다 짐바브웨 하원 의장이 22일 점심, 여당인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 연맹-애국전선은 당의 당수이며 제1서기인 에머슨 음난가그와를 신임 대통령으로 추대해  21일 사직한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을 대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선서 취임식은 24일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진행됩니다.

무덴다 의장은 이날 의회에서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짐바브웨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서거하거나 사직 혹은 파면하면 대통령이 소속한 정당에서 인선을 추천해 공석을 보충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무가베 전 대통령이 사직한후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 연맹-애국전선은 의회에 에머슨 음난가그와를 대통령으로 추대한다고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무덴다 의장은 헌법 규정에 따라 음난가그와는 2018년 대선까지 무가베 전 대통령의 남은 대통령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짐바브웨 관영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줄곧 해외에서 머물던 음난가그와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하라레로 돌아왔습니다.

21일 저녁 무덴다 의장이 상원과 하원 연합회의에서 무가베 전 대통령의 사직서를 선독했습니다. 당시 상원과 하원 의원들은 무가베 전 대통령 탄핵동의에 대해 변론 중이었습니다. 탄핵동의는 무가베 전 대통령의 사직과 더불어  자동중지되었습니다.

무가베 전 대통령은 사직서에서 자신의 사직 결정은 자원적이며 짐바브웨 인민복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해 평온하고 평화적이며 비 폭력적인 권력 과도를 담보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雅各布·穆登达Jacob Mudenda(津巴布韦众议长)埃默森·姆南加古瓦 Emmerson Mnangagwa 罗伯特·穆加贝 Robert Mugabe 西蒙·卡亚·莫约 Simon Kaya Moyo 津巴布韦非洲民族联盟-爱国阵线(民盟) Zimbabwe African National Union-Patriotic Front(ZANU-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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