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총리, 이집트 방문 후 베이루트로 돌아가

2017-11-22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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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을 발표한 레바논 총리 하리리가 21일 이집트에 대한 짧은 방문을 마치고 엘시시 대통령과 회담 후 레바논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집트 대통령부는 회담후 성명을 발표하고 하리리와 엘시시가 레바논 현 정치위기와 일부 지역의제를 토론했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은 레바논은 반드시 중동지역의 정치분쟁에서 멀리해야 한다고 일제히 강조했습니다.

하리리는 이날 오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출발해 카이로에 도착했습니다. 엘시시 대통령과의 회담 후 하리리는 22일 진행될 독립기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저녁 레바논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는 하리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임을 발표한 후 첫 귀국입니다. 하리리는 전용기에 탑승해 레바논 베이루트에 도착한 후 아무런 연설도 발표하지 않고 직접 베이루트 시 중심에 위치한 아버지 라피크 알하리리 전 총리의 묘소를 참배한 후 총리관저로 돌아갔습니다.

하리리는 지난 11월 4일 사우디를 방문하는 기간 갑자기 사임을 발표해 레바논 국내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뒤이어 하리리는 사우디에서 두주일간 머물렀으며 지난 18일 프랑스를 방문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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