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국회서 아베 개헌입장 비난

2017-11-21 11:18:44

일본 국회는 20일부터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시정연설 내용과 관련해 사흘간의 각 당 대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첫날 아베 총리는 개헌 등 문제에서 야당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최대의 야당인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 당수는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 입헌민주당의 태도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른바 안전보장법제와 집단자위권 행사를 견결히 반대한다면서 입헌주의에 위배되는 상기 작법을 허용한다면 진정한 헌법논의가 있을수 없다며 우선 기존의 헌법을 참답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에 정면답변을 하지 않고 다만 심각한 안보현실에 직면해 헌법범위내에서 평화안보법제를 보완해 모든 사태에 전면 대응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개헌은 최종적으로 국민투표에 의해 결정된다며 각 당파의 의견과 국회 논의는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모리토모학원과 카케이 학원의 추문과 관련된 질의에 아베 총리는 전에 이미 공개적으로 설명한적이 있다고 얼버무렸습니다.

에다노 유키오는 회의 후 매체에 아베총리는 질의에 확답을 줄 대신 얼버무렸다면서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화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연구'하자 아니면 일부 기정정책방침만 중복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달 17일 아베총리는 제 195차 특별국회 회의에서 시정연설을 발표하면서 개헌행정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일본 국회는 20일부터 연속 사흘간 강 대표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집권당과 야당이 중의원 선거가 10월에 끝난 후 가진 첫 정면대결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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