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인도주의 구조 합동 연습 종료

2017-11-20 12:30:38

중미 양국 군대의 인도주의 구조 가난 감소 합동 실전훈련과 제13차 연구 교류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월 19일 미국 오리건주의 국민호위대 릴리아 캠프에서 폐막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에 있은 폐막식에서 중미 쌍방은 훈련에서 출중한 성과를 보인 두 나라 군대의 10명 장병들을 공동으로 표창하고 동영상의 형식으로 이번 연구 교류와 합동 실전훈련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중국측 견학단 단장인 남부 전구 육군 사령관 장천(張踐)소장은 중미 두 나라 군대의 인도주의 구조의 교류는 20년의 길을 걸어오면서 형식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내용이 심화되었으며 두 나라 군대간의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성과의 공유를 추진했다고 했습니다.

장천 소장은 중미 두 나라는 응당 손에 손 잡고 위험에 대응하며 인류의 사회발전을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해야 한다며 중국 군대는 미국측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구조와 재난감소 등 비 전통 안보분야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해 세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함께 수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측 견학단 단장인 미군 태평양 육군 사령관 브라운 상장은 20년의 여정에서 인도주의 구조와 재난감소 교류가 미중 두 나라와 두 군대간의 실용적인 협력을 심화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짐을 알게 되었다며 평소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야만 재난이 발생할 때 마음과 힘을 합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브라운 상장은 미중 쌍방이 교류와 합동 훈련의 끊임없는 심화를 추진하고 두 나라 군대의 구조능력을 공동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향후 두 나라 군대간의 긴밀한 협력에 충만된 신심을 가진다고 했습니다.

훈련 기간 중미 두 나라 군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평가팀은 자료의 심열과 현장 견학, 교류, 평가표 발급 등 방식으로 훈련의 효과를 추적 평가했습니다. 폐회에 앞서 쌍방이 공동으로 발표한 평가보고서는 이번 교류와 실전훈련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중미 양국의 인도주의 구조 협력의 정신을 충분하게 구현했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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