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대통령 연설에서 사직 언급 안 해

2017-11-20 11:55:20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1월 19일 텔레비젼 연설을 발표하면서 사직건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자신은 다음달 개최되는 집권당 전국 대표대회를 주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19일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은 중앙 특별회의를 개최하고 무가베의 민족동맹 위원장 겸 제1서기 직무를 해제하는 동시에 망간가와 부 대통령의 당적을 회복하고 그를 이 당 위원장 겸 제1서기로 회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분 정도의 연설에서 무가베 대통령은 자신은 집권당이 이에 앞서 내린 일련의 결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암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무가베 대통령은 신구 지도자간의 인계인수는 절차가 있어야 된다며 승계문제는 자신이 주재하는 12월의 짐바브웨 민족동맹 전국대표대회에서 철저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권당 특별 중앙위원회의 이날 결의에 의하면 무가베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11월 20일 정심 12시전에 짐바브웨 대통령직을 사직하지 않을 경우 집권당은 의회에서 탄핵절차를 시작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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