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차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폭탄' 공갈전화 받아

2017-11-18 15:36:03 CRI

페스코브 러시아 대통령 보도 서기관이 17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행사 참석중인 푸틴의 차대가 이날 '폭탄'공갈 전화를 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날 도합 60여개 폭탄위협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는  50개 폭탄 장치가 현지에서 문화포럼에 참석중인 푸틴 대통령의 차대가 지나가는 구역을 포함한 각이한 구역에 분포되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러시아 안보부처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안전우환을 제거했습니다.

'폭탄'공갈 전화는 푸틴 대통령의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페스코브 보도 서기관은 '폭탄'공갈전화는 러시아  경외에서 걸려온 것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내원지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런 행위는 '전화테러'행위라며 조만간에 전화의 발신자를 사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개월간 러시아는 '폭탄' 공갈전화를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이런 전화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대 도시의 여러 장소는 대량의 인원을 긴급 대피시키기도 했으며 이는 또 러시아의 사회에 곤혹과 경제손실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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