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라오스 정상 면담

2017-11-14 10:21:43

중공중앙총서기인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3일 비엔티안에서 분냥 보라칫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과 면담했습니다.

쌍방은 상대방의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하고 중국의 개혁개방과 라오스의 혁신사업 발전을 추동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 정신에 입각해 양국간 전통친선을 다지고 장기적으로 안정된 양국간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데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와 분냥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와 라오스 당과 국가사업의 관련 상황을 상호 소개했습니다ㅣ.

습근평 주석은 라오스가 자국 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라오스의 경제사회발전이 이룩한 막강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분냥 총서기를 위수로 하는 라오스 당중앙의 든든한 영도하에 라오스 인민들이 전면적인 혁신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분냥 총서기는 19차 당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하면서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중국공산당의 지도사상으로 확정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든든한 영도하에 중국인민이 '두개 100년' 분투목표 실현을 위해 매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분냥 총서기는 19차 당대회의 성과는 신시대 사회주의 이론발전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 우호, 협력,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과 라오스는 사회주의 우호인방이며 전통선린친선은 역사가 유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수교 56년간 쌍방간 정치적 상호신임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실무적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인문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졌으며 양국관계가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발전해 양국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시종 양국간 전통 친선을 소중히 여기고 라오스와의 관계 발전을 중요시한다면서 라오스와 함께 제휴해 상호신임과 상호협력, 호혜상생의 양국간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를 지속적으로 풍부히하고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냥 총서기는 습근평 동지가 중공중앙총서기로 연함된 후 첫 출국방문으로 라오스를 선택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이번 방문이 양국간 전통 친선을 돈독히하고 양국간 제반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며 양국간 운명공동체 구축에 청사진을 마련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양국간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게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양당, 양국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쌍방은 중국의 '일대일로'창의와 라오스의 '내륙국을 육교국으로'바꾸는 전략을 접목시켜 중국-라오스 경제회랑을 공동건설하고 양국 철도 등 상징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경제무역협력 규모와 차원을 제고하고 양국경제우위의 상호보완을 촉진하며 생산능력, 금융, 농업, 에너지, 자원, 수리, 통신, 인프라건설, 의료, 보건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며 쌍방의 실무적 협력이 보다 많이 양국 기층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추동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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