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20차 중국-아세안지도자 회의 참가

2017-11-14 10:04:56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필리핀 국제회의센터에서 제20차 중국-아세안(10+1)지도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지도자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발언에서 올해는 아세안 설립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은 아세안의 발전진보를 기쁘게 생각하며 아세안의 미래 전망에 신심가득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아세안의 공동체건설과 역내 협력에서의 아세안의 중심 지위를 지지하며 아세안이 국제 및 지역사무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며 시종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선차적 방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아세안과 행복과 불행을 함께 나누고 동고동락하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를 견지하며 제휴해 이념이 통하고 번영을 공유하며 책임을 함께 떠메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얼마전에 소집된 19차 당대회에서 현재와 2050년까지 중국의 발전에 대해 전략적 배치를 내리고 웅위로운 목표를 확정했다면서 이는 중국과 세계 각국협력에 보다 많은 기회와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를 지향해 중국과 아세안관계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격상시킬데 대해 이극강 총리는 중국-아세안관계 발전 비전을 공동 계획하고 '일대일로'창의와 아세안 발전계획을 접목시키며 안정하게 쌍방간 정치안보협력을 강화하며 경제무역협력 뉴대를 한층 강화하며 인문교류협력 차원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등 5가지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이번 회의에서 '남해행위준칙' 다음단계 문서협상 가동을 정식으로 선포할 것을 창의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지도자들은 아세안과 중국관계가 강력하고 안정하며 호혜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면서 아세안의 가장 실질적인 대외동반자관계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회의에서는 '중국-아세안의 인프라 상호연결협력을 한층 심화할데 관한 공동성명'과 '중국-아세안의 효과적인 반부패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 '중국-아세안관광협력 공동성명','미래 10년 남해해안과 해양환경보호선언(2017-2027)' 등 성과문서들을 채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와 아세안 10개국 및 대화동반자국 지도자들은 또 공동으로 12일 저녁에 있은 아세안설립 50주년 기념대회와 13일 오전에 있은 동아시아협력지도자 시리즈 회의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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