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라오스 언론에 서명글 발표

2017-11-13 19:52:53

라오스인민민주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에 즈음해 11월 13일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라오스 <파사송>지, <파더트라오>지,<비엔티안 타임스>지에 "제휴해 중국과 라오스간 전략적 의미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란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서명글에서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의 초청에 응해 곧 라오스인민민주공화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앞서 두번 라오스를 방문했고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라오스 인민과 금빛찬란한 파탓루앙, 경치가 아름다운 메콩강변이 아주 인상적이였다면서 라오스 벗들과 우의를 얘기하고 공동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양국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중국과 라오스는 이상과 신념이 상통하고 사회제도가 같으며 발전도로가 비슷한 사회주의 우호인방으로서 반세기여동안 양당과 양국관계는 시대의 변천과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겪으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엮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새세기에 진입해 중국과 라오스간 우호관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확고해지고 새로운 생기와 활력이 넘치며 양국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는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양국관계는 중국과 주변국간 선린우호와 전면협력의 모범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양국간 발전전략 연결이 가속화되고 있고 실무협력이 쾌속궤도에 진입해 중국은 이미 라오스의 최대 투자국, 제2대 무역동반자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본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행정을 건설하는 과정에 중국과 라오스 양국은 "뜻이 같고 조화롭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중국과 라오스는 란창강-메콩강 협력 메커니즘의 중요한 성원이라면서 중국은 라오스측과 함께 관련 협력이 더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 역내 국가와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중국과 라오스가 서로를 신뢰하고 제휴해 협력한다면 양국관계의 더 아름다운 내일을 개척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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