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규모 7.2 강진 발생

2017-11-13 12:28:42 CRI

이라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 술레이마니야에서 현지시간으로 12일 저녁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진으로 인해 이라크와 이란에서 최소 10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 매체가 현지 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진원지 가까이에 위치한 다르반디칸에서 4명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의 부상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호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라크 쿠르드자치구 정부 재난연합조율센터가 트위터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500여명이 다쳤습니다.술레이마니야 현지 병원은 의료인원과 의료시설, 약품이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주의 한 병원 관계자는 현지에서 약 65명이 지진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대다수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 관원은 디얄라 주의 각 병원들에서 지금까지 140여명의 지진 부상자들을 접수했으며 대부분이 노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무부가 밝힌 소식에 따르면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지금까지 인원사상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일부 건물만 지진에 의해 파손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국가 방송국은 12일 이란 서부 변경에서 강렬한 진감을 느꼈고 지진으로 인해 변경의 8개 촌이 피해가 엄중하며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지질탐측국 지진소식망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규모 7.2, 진원의 깊이는 33.9킬로미터에 달합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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