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에펙의 '호연호통' 전력 지원 계획

2017-11-10 10:37:57

김립군(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는 9일 아태경제협력기구(APEC) 상공지도자정상회의기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아태지역의 인프라 건설을 전력 지원해 이 지역 '호연호통'(지역 회원국간의 상호연결과 소통)을 추진하고 광범위하며 포용적인 경제성장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연호통으로 성장을 추진하자'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김립군 총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기구와 협력해 아태지역 나아가 세계 인프라 투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에펙은 '호연호통' 영역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많은 프로젝트가 이미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립군 총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청정,친환경, 고효율의 원칙하에 환경보호와 사회공평, 노동자 권익 보장의 높은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발전을 지지하고 발전방식을 혁신하며 '호연호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이 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아태지역의 매년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1조7천억 달러입니다.

김립군 총재는 아태지역이 지난 40여년간 빠른 발전을 가져왔지만 인프라 수요가 종결되지 않았을뿐더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2선 도시의 공항이나 항구, 도로 등 인프라 수요가 지금 만족되지 못한다면 10년~20년후에 이런 도시의 발전이 제약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립군 총재는 에펙은 훌륭한 플랫폼이라면서 각 회원 경제체 지도자들은 정책 차원의 '호연호통'분야에서도 더 많이 논의해 정책적 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이번 에펙의 주최국인 베트남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적극 준비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