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서명글 베트남에서 큰 공명 일으켜

2017-11-10 10:35:15

에펙 제12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베트남을 국빈방문하기에 앞서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 베트남 "인민신문"에 "중국과 베트남 친선의 새로운 국면 개척"이라는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과 베트남 관계의 역사와 현황을 회고하고 양국이 함께 나라가 강대하고 인민이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는 염원을 추구할데 대해 표명하고 곧 베트남에서 열릴 에펙 제12차 정상간 비공식 회의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밝혔습니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전략연구원 루빅호 전 원장은 글에서 "함께 중국과 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한 말이 가장 인상깊다면서 중국과 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국면은 주로 양국이 모두 혁신과 개혁, 발전의 새로운 시기에 들어서고 있고 양국이 모두 협력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화의 변화와 함께 협력이 양국 나아가서 지역과 세계의 안정과 발전에 모두 아주 중요한 것과 연관된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외교대학교 전략연구원 찬베트타이 부원장은 글의 내용에 공감한다면서 특히 "베트남과 중국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서술에 공감하며 지난 1년동안 양자의 의견상이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정치상호신뢰가 끊임없이 보강됐으며 이는 경제무역과 문화, 인원내왕 등에 훌륭한 협력 플랫폼"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베트남사회과학원 중국연구소 도티엔삼 전 원장은 서명글 중의 협력을 돈독히 하고 이익융합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할데 대한 내용에 특히 공감했습니다.

그는 글이 양국인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머지 않은 미래에 양국 인민에게 혜택을 줄것이기 때문에 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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