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조선반도 핵문제 평화해결 원칙 재 천명

2017-11-08 10:02:03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국 방문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조선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관한 원칙을 재천명하고 핵미사일 계획중단을 조선에 촉구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자는 회담에서 조선이 핵미사일 개발을 고집한다면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조선이 완전하고 사찰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비핵화를 실현한다면 조선반도에는 항구적인 평화기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양자는 한국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미사일의 휴대 탄두 중량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으며 개정 후의 2017년 '한미미사일지침'을 통과했습니다.

양국은 또 첨단정찰설비를 망라한 첨단무기 구매와 연구개발과 관련해 협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외 한미 양국의 자유롭고 공평하며 균형적인 무역왕래를 증진하기 위해 양자는 한미자유무역협정중의 해당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자는 양국간 기업의 상호투자 증진, 무역확대 등 루트를 통해 경제협력을 보강할데 관한 구체적 방안에서도 합의를 보았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의 첫 한국 방문이자 미국 대통령이 25년만에 한국을 국가방문하는 것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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