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본 기후변화총회 개막

2017-11-07 09:53:15

새로운 한 차례 유엔기후변화회의가 6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립니다. 올해 총회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합니다.

회의기간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3차 당사국총회와 "교토의정서" 제13차 당사국총회, "파리협정" 제1차 당사국총회 제2단계회의 등 관련 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과업은 "파리협정"이 규정한 여러가지 과업을 수행하고 2018년 "파리협정" 실시세칙을 완성하기 위한 협상에 토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번 총회의 의장국은 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이며 기후변화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는 작은 개발도상의 섬나라가 처음 유엔 기후변화총회의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이번 회의는 "공약" 사무처의 소재지인 독일 본에서 열렸습니다.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는 총회 개막식에서 기후변화로 허리케인과 산불, 가뭄, 홍수, 식량안전 등 많은 위협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 대응에서 더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자에 국제적인 공감대를 견지하고 "파리협정"에 따라 과단한 행동을 취할것을 호소했습니다.

"파리협정"에 따르면 각자는 "자주적인 기여"로 기후변화에 함께 대응하며 목표는 세계 평균기온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수준에서 2도 정도로 유지하며 기온 상승폭을 섭씨 1.5도 이내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입니다.

195개 당사국의 대표 2만5000여명이 이번 총회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정부도 관련 부처의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을 총회에 파견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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