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대통령, 음난가와 부통령 직무 해제

2017-11-07 09:52:14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1월 6일 음난가와 부통령의 직무를 해제했습니다.

이날 오후 시몬 모요 짐바브웨 보도장관이 매체에 관련 성명을 선독했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무가베 대통령이 헌법이 부여한 권력을 행사해 음난가와의 짐바브웨 부통령 직무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결정은 즉각 효력을 발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음난가와 부통령의 직무를 해임한 주요 원인은 그가 부통령 역임기간 책무와 어울리지 않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짐바브웨는 2018년에 대통령과 의회,지방정부 '삼합일' 대선을 맞이합니다. 93세 고령의 무가베가 짐바브웨 집권당인 민족동맹의 후보입니다.

최근에 무가베 대통령은 짐바브웨 민족동맹이 가진 한차례 경선집회에서 음난가와 부통령이 민족동맹을 분렬시켰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