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구, 남수단 지뢰 등 폭발물의 위협을 받는 인구 600만명 이상

2017-11-05 15:31:33 CRI

유엔 지뢰제거 행동처는 4일 남수단에서 600만명 이상이 지뢰와 전쟁에서 남은 폭발물의 위협이 있는 지역에서 생활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남수단에서 매일 평균 150기의 여러 가지 폭발물이 발견된다고 하면서 이런 폭발물은 민간인이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벗어나는 것을 저애하고 인도주의 구제도 방해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사회경제 발전도 가로막는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유엔 지뢰제거행동처는 평화유지인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인도주의 기구가 구조를 펼치며 남수단 민간인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유리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남수단에서 전쟁이 남긴 폭발물의 조사와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년간 남수단 정세가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살바 키르 대통령과 반대파 지도자인 리엑 마차르의 군대간에 무장충돌이 발생했으며 리엑 마차르는 한 때 수도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2016년 4월 두 파벌이 민족단합 과도정부를 공동으로 구성했으나 쌍방 군대간에 지난해 7월 재차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 마차르는 다시 외국으로 도주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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