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 글로벌 금융위기 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

2017-11-03 10:55:03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0.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영국 중앙은행이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됩니다.

이날 발표한 영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 회의 기요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7:2의 투표결과로 기준금리를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계속해 완화조치를 지속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지난해 8월 영국 중앙은행은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후 당시의 0.5%의 금리를 0.25%의 사상 최저수준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 접어들어 영국의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며 영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올해 9월 영국의 인플레율이 3%에 달해 통화정책 조정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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