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장거리 폭격기 시리아 경내 극단조직 “이슬람국가” 목표 공습

2017-11-03 10:54:07

러시아 국방부 사이트가 2일 공고를 발표해 러시아 공군의 22M3 장거리 폭격기 6대가 이날 시리아 데이르 에즈 조르주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목표에 대해 공습을 진행했으며 많은 목표를 타격했습니다.

공고는 폭격기편대는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이란과 이라크 상공을 경유해 데이르 에즈 조르주 동부 변경도시 아부 카멜에 있는 "이슬람국가" 목표에 대해 공습을 진행했으며 극단조직의 지휘부와 작전장비, 탄약고와 거점을 분쇄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고는 또 이번 공습의 목적은 현지 극단조직을 타격하는 시리아 정부군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전투기는 공습이 끝난 후 안전하게 기지로 되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9월초 데이르 에즈 조르주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후 줄곧 남하해 10월14일에 "이슬람국가"가 통제하는 마야딘을 수복하고 아울러 시리아에서의 "이슬람국가"의 최후 주요한 거점인 아부 카멜로 진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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