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금리 동결

2017-11-02 10:26:06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일 연방기금 기준금리의 목표구간을 1%에서 1.25%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하면서 오는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했습니다. 이 결과는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합니다.

미 연준은 이날 통화정책회의가 끝난 후 발표한 성명에서 비록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영향으로 미국의 일부 지역이 손실을 입었지만 미국 노동시장이 계속  강세를 띠고 있고 경제도 견고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경제활동과 취업, 통화팽창에 대한 허리케인의 영향은 단기적이며 중기적으로 볼때 미국 경제의 온화한 성장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 10월에 가동한 보유자산 축소 계획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옐런 미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년 2월에 만료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차기 미 연준 인선을 2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며 미 언론은 파월 연준 이사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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