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자니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수반 퇴임 선언

2017-10-30 10:37:47

29일 이라크 쿠르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마수드 바르자니 쿠르드자치정부(KRG)의 수반이 이날 자치의회에 제출한 서한에서 11월 1일 부로 자치정부 수반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자니 수반은 자치정부 수반의 직무에 관한 규정을 개변하거나 자치정부 수반의 임기를 연장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법률 규정에 따라 자치정부 의회 선거와 수반 선거는 4년에 한번씩 진행되고 수반 직은 많아서 한번 연임할 수 있있습니다.

바르자니 수반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수반직을 두차례 역임했습니다. 2013년 바르자니 수반의 임기가 완료된 후 그의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한 자치정부 각 정당의 의견이 분분해 자치정부의 수반 선거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바르자니 수반은 줄곧 수반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올해 9월 25일 자치정부는 각 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립투표를 강행했습니다. 이에 이라크 국민의회는 이날 결의를 통과해 자치정부의 독립투표를 제제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조치 중 하나가 자치정부의 행정관할 밖의 '분쟁지역'에 정부무장세력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앞서 10월 24일 자치정부의회는 자체 임기를 8개월 연장하고 자치정부 새로운 의회와 수반 선거도 8개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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