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국이 한국에 전략적 무기 추가 배치키로 합의

2017-10-29 16:21:49 CRI

한국 국방부가 28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제49차 한미안보회의가 이날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한미 양국은 미국이 한국에 전략적 무기를 추가 배치하는데 합의하고 양국 군사적 동맹관계를 더 한층 확고히 했습니다.

회담이 끝난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송영무 한국 국방부 장관은 조선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한미 양국은 외교방면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며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를 방패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군사위협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양국은 미국의 전략적 무기를 한국에 확대 배치하는데 합의했고 양측은 여러 군사억제방안을 포함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또 한국 군의 방어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한미 양국은 "한미 미사일 지침서"를 개정할 예정이며  첨단 군사 장비를 인입, 개발하기 위해 긴밀한 협상을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시기와 조건을 고려하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을 다그칠 예정이라면서 내년 한미안보회의전까지 전환계획을 공동으로 보완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미국은 조선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선이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핵실험을 진행할 경우 최종적으로는 조선의 안보에 더 큰 걸림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현 정세하에서 미한 양국이 지지하는, 가장 유익한 조선 핵문제 해결방안은 외교수단이지만 외교방안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견고한 군사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또한 조선이 정세를 오판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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