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근혜 퇴진 요구 1주년 행사 열려

2017-10-29 16:16:03 CRI

수만명의 한국의 민중들이 28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시작됐던 촛불집회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 도심인 광화문 광장에 모였습니다.

집회는 "촛불의 힘을 빌어 정치적 적폐를 청산하라, 국민의 힘을 모아 사회개혁 추진하자"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는 시민단체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기록기념위원회에서 주최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 시장 등이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집회에서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시작된 20여차에 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 기록영상자료를 방영했습니다. 또한 집회에 참가했던 자원봉사자들과 청년학생, 민중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발언했습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기록기념위원회의 공동대표인 박석운 대표는 발언에서 촛불집회의 정신은 응당 계승발전시켜야 하며 한국이 정치와 재벌, 사회 등 면에서의 개혁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석운 대표는 부정부패를 척결하려면 촛불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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