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재무장관회의 베트남에서 폐막

2017-10-22 15:15:44

제24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가 21일 베트남 중부 도시 호이안에서 폐막했습니다. 중국 대표는 회의에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한 다자 무역체제를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재무장관 회의와 관련 회의는 19일 개막했습니다. 21일 진행한 재무장관 회의는 주로 글로벌 및 지역 경제금융형세, 인프라 장기 투자 등 의제를 토론하고 연합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회의는 현재 글로벌 지역 경제성장 전망은 양호하나 중기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표했습니다. 

회의에서 조명기(趙鳴驥) 중국 재정부장 보좌관은 세계 경제가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제성장의 내적동력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주요 선진경제체 정책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보호주의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한 다자 무역체제를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구조적 개혁을 적극 추진해 성장 포용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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