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독·영 등 트럼프의 이란핵협의 태도표시에 우려 표명

2017-10-14 16:41:32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이란이 이란핵문제 협의를 준수하지 않았고 여러 분야에서 협의를 위반했기에 국회에 이란의 이란핵문제협의 이행을 실증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이란이 협의에 따라 관련 약속을 이행했다고 주장했고 러시아, 프랑스, 독일, 영국 등 국가는 트럼프의 상술한 태도표시에 우려를 표함과 아울러 의무를 이행할 것을 협의 관련 각측에 촉구했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은 지금까지 이란 핵협의의 관련 약속을 이행했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엄격한 사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13일 저녁 자체의 사이트에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측은 이란의 핵협의 준수와 관련해 트럼프가 미 국회에 실증하는 것을 거부한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러시아측은 이란핵협의의 준수를 견지하고 협의의 유효성을 유지하는데 진력하며 협의를 준수하고 의무를 이행할 것을 관련 각측에 촉구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부가 13일 저녁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저녁 공동성명을 발표해 트럼프가 이란핵협의 준수 실증을 거부한 결정에 우려를 표함과 동시에 이란핵협의와 각측의 해당 협의의 전면 실행을 확고하게 지지한다면서 이 행동계획을 보류하는 것은 프랑스와 영국, 독일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는 트럼프의 태도표시를 지지한다고 표명했습니다.

2015년 7월, 이란은 이란핵문제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과 이란핵문제 관련 협의를 달성했습니다. 이 협의에 따르면 이란은 핵계획을 제한할데 대해 승낙하고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소해야 하며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핵협의 이행 상황을 감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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