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미 에너지 효율포럼 미국 덴버서 개최

2017-10-14 13:45:27
임수본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환경자원국 국장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미국 에너지부가 주최한 제8회 중미 에너지효율포럼이 미국 클로라도주의 덴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양국 정부기구와 연구기관, 기업의 약 200명 대표들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임수본(任樹本)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환경자원국 국장(司長)은 포럼 인사말에서 미국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 산업분야에서 선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은 방대한 시장수요가 있다며 중국과 미국은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 효율 제고 방면에서 공동한 수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호 우세를 발휘, 보완하고 에너지 절감 협력을 전개하며 에너지 절감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의 경제발전에서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측은 또한 에너지 효율 증대와 관련된 협력을 다양화하고 협력 프로젝트의 실시를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 산업의 경제무역 협력을 전개하고 다자 에너지 효율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4가지 창의를 제출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미국 에너지부 재생가능 에너지 사무실의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중미 양국은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협력성과가 풍성하며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 효율 제고 등 방면에서 협력전망이 밝다며 신에너지 분야에서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며 이는 혁신을 추동하고 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데도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 대화는 에너지 효율의 새로운 문제, 새로운 추세입니다. 포럼에서 양측은 일련의 상업과 기술 비망록에 서명했으며 계약서 에너지 관리 시범 프로젝트 증서를 발급하고 중국의 훌륭한 건축동반자관계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또 4회의 분포럼을 개최했는데 관련 내용은 건축 에너지 절감, 녹색 조명, 에너지 효율 융자, 공업에너지 절감 및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입니다.

중미 에너지 효율 포럼은 중미 에너지와 환경 10년 협력기틀내 에너지 효율 계획의 구체적인 조치입니다. 해당 포럼은 1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양국이 윤번으로 개최는 중미 에너지 효율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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