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시리아 정찰소 건설 시작

2017-10-14 10:56:54

터키 무장부대 총 참모부는 13일 터키군이 이미 12일부터 시리아 이들리브주에 정찰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총참모부는 서면 성명에서 이번 행동은 이달 8일에 시작된 정찰행동에 호응해 아스타나 협상성과를 실행하고 시리아 충돌 완화구를 건설해 현지에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3일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는 시리아 경내로부터 안전위협을 시시각각 받고 있기에 그 누구도 시리아에서의 터키의 군사행동에 대해 질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터키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터키군의 장갑부대가 이미 12일 밤에 이들리브주로 진입했습니다. 30대의 장갑차로 구성된 이 부대는 감제고지에 배치돼 극단조직의 목표를 관측할 수 있을뿐 아니라 시리아 쿠르드 민주연맹이 장악하고 있는 아프린지역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왈리드 무알렘 시리아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시리아정부는 줄곧 시리아내 터키의 군사존재는 불법이라고 주장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시리아정부와의 협상이 없이 시리아 경내에서 전개하는 모든 행동은 침략행위로 간주되며 시리아정부는 그 합법성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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