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미국의 탈퇴에 깊은 유감 표시

2017-10-13 11:20:25

이리나 게오르기에바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12일,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이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는 다자주의의 손해라고 표했습니다.

보코바 사무총장은 폭력극단주와의 전쟁은 교육과 문화적인 대화 추진을 필요로 한다며 이 시점에서 미국이 상술한 책임을 지고 있는 유네스코를 탈퇴하는데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코바 사무총장은 유네스코의 사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계속 더 공정하고 평화롭고 평등한 21세기를 건설하기 위해 모든 국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비록 미국이 2011년부터 회원비 납부를 거부해 왔지만 유네스코와 미국간 협력동반자관계는 여전히 끊임없이 심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네스코가 해온 문맹퇴치와 교육의 질 제고, 과학기술협력 강화 등 면의 노력은 미국 민중들의 기대에 부합된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에 진행된 유네스코대회에서 팔레스타인을 회원국 신분으로 이 기구에 가입시키는 의안이 투표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어 미국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유네스코에 납부하는 회원비를 중단했습니다.

1946년 11월에 정식으로 설립된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고 현재 195개 회원이 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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