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대표:5차 브렉시트 협상 진척 없어

2017-10-13 11:13:38

제5라운드 브렉시트 협상이 12일 브뤼셀에서 종료됐습니다.

영국 유럽연합 탈퇴사무 대신 데이비드·데이비스 수석대표는 협상이 일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으나 유럽연합 미셸·바니예 수석담판대표는 협상이 교착상태 빠졌으며 눈에 뜨이는 진척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셸·바니예는 의견상이의 초점이 여전히 "이혼합의금"격인 재정기여금에 있다며 양자는 기술적인 논의만 했을 뿐 실질적인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시장분석인사는 이른바 "합의금"은 영국의 전 유럽연합 직원의 퇴직금과 영국에 있는 유럽연합의 기관들을 이전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유럽연합의 재정에 대한 약속 등이 포함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분석기구들은 "합의금"이 500억에서 1000억 파운드 사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 정부 관계자는 2019년 3월까지 아무런 거래도 달성되지 않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셸·바니예는 유럽연합은 이미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며 하지만 유럽연합 탈퇴 협상이 연말전에 진척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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