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정부, “청정발전계획” 폐지 공식 발표

2017-10-11 15:09:13 CRI

스코트 푸르이트 미국 환경보호청 청장은 10일 문건에 서명하고 오바마정부가 출범한 기후정책인 "청정발전계획"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성명에서 "청정발전계획"에 대해 평가를 한 후 이 정책이 "미국 환경보호청의 법정권한을 초월했다"고 인정했다면서 "청정발전계획"을 폐지함으로써 미국의 에너지발전을 추진하고 불필요한 해당 감독관리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일 푸르이트 청장은 미국의 "석탄도시"인 켄터키주에서 있은 한 행사에서 "청정발전계획"은 권력감독을 이용해 미국 발전업종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왔다면서 이 정책의 폐지는 오바마 정부가 발기한 "석탄전쟁이 결속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규정에 따라 푸르이트가 서명한 문건은 60일간의 공중의견을 수렴한 후에야 최종 확정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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