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사우디와 외교 접촉 재개 표시

2017-10-09 09:55:57 CRI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7일 이란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화와 외교접촉을 재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반 관영 타스님통신이 자리프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밝힌데 따르면 현재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두 상대측과 외교 접촉을 재개할 의향이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다년간 시리아와 예멘, 극단세력 타격 등 문제에서 의견상이가 컸습니다. 지난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측이 처단한 여러 명의 '테러 용의자' 중 시아파 종교인사가 포함돼 이란 민중의 반발을 자아내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단교에 이르렀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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