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 팔-이 여성 시위, 평화 실현 촉구

2017-10-09 09:53:32 CRI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 온 수천명의 여성들이 8일 이스라엘 여리고에서 시위하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을 끝내고 쌍방이 평화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 여성 사회 활동가가 발기한 이번 시위는 "평화 촉구"로 명명되었습니다. 시위자들은 "이스라엘 점령 종료", "평화는 팔-이 쌍방의 전략적 선택" 등 표어를 들고 여리고에서 출발해 도시 주요 간선 도로를 따라 행진했습니다.

팔레스타인해방조직 산하의 이스라엘 사회와 교류하는 팔레스타인위원회의 한 관원은 이번 시위의 주장은 아주 명확하다며 바로 팔-이 쌍방이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이스라엘 사회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팔-이 쌍방은 2013년 7월에 3년간 중단된 평화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 거주지 건설 등 문제에서 의견이 엇갈리면서 2014년 4월 평화협상이 다시 중단된 후 지금까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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