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그 누구도 이란 핵협의 '승리 결실' 빼앗지 못한다”

2017-10-08 10:26:52

루하니 이란 대통령이 7일 테헤란대학에서 열린 대학 새학기 개학식에 참가한 자리에서 이란이 이란 핵협의를 통해 얻은 유리한 조건은 "철회할 수 없다"면서 그 누구도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빼앗지 못한다고 지적했다고 이란 언론이 전했습니다.

루하니 대통령은 핵협의 준수에 있어서 최근 미국정부에 변수가 나타난 점에 미루어 이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정부가 현재 이란의 핵협의 전면 준수 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달 15일은 최신 평가의 마감일입니다. 지금 보면 트럼프 정부가 다음주에 이란의 핵협의 준수를 승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란에 대한 제재를 회복할 결정권을 미 국회에 넘겨줄지를 선포할 가능성이 큽니다.

루하니 대통령은 핵협의 협상과정에 이란은 국제무대에서 자국의 외교관원들이 세계 강국과 협상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함을 보여주었다면서 이 또한 이란이 투쟁을 잘할뿐 아니라 평화 마련에도 능숙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이란은 핵협의를 통해 철회할 수 없는 우세를 얻었다고 강조하면서 트럼프가 이를 취소할 수 없을뿐 아니라 트럼프와 같은 사람이 열명 더 나타난다고 해도 철회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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