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탄도미사일 개발 문제 관련 담판 전개 부인

2017-10-07 16:15:45 CRI

이란 외무부는 6일 저녁 성명을 발표하고 이란이 자국의 탄도미사일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담판을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바흐람 카세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란은 이미 여러차례 공식입장을 표명했다며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도 이미 천명했다싶이 이란의 탄도미사일 개발은 "담판의 여지가 없으며 유엔 안보리 제2231호 결의에도 위배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카세미 대변인은 이란은 방어성 탄도미사일을 개발할 권리가 있으며 계속 계획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익명을 요구한 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란은 이미 이란 문제 관련 각측에 탄도미사일 개발문제를 둘러싸고 담판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는 통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문제 전면합의가 발효된 후 미국은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개발한다는 구실로 여러가지 제재를 추가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이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해 왔으며 이란 핵합의에서 퇴출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이란은 탄도미사일 개발은 방어적 목적이라며 이는 "박탈할수 없는 권리"라고 표시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이런 작법은 이란 핵 합의를 위배한 것이며 이 합의 또한 재담판할수 없는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란과 이란문제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은 지난 2015년 7월, 이란 핵문제 전면합의를 달성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이란은 핵계획을 제한하는 것으로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장기간의 제재해소를 맞바꾸기로 했습니다. 올해 8월 31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최신 보고서에서 이란이 이 합의를 이행했다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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