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보안국, '폭탄' 허위 신고전화 용의자 확보

2017-10-06 10:35:47

러시아 여러 곳에서 연일 발생한 가짜 폭탄 위협 신고 전화 사건은 경외에 있는 러시아인 4명의 소행이라고 러시아연방보안국이 5일 밝혔습니다.


러시아투데이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보트니코프 러시아연방보안국 국장이 이날 안보기관회의에서 러시아연방보안국의 조사를 통해 최근 러시아 여러 곳에서 발생한 '폭탄'위협 허위 신고사건은 경외에 있는 러시아인 4명의 소행이며 러시아에도 그들의 공모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트니코프 국장은 4명 용의자가 IP전화를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 추적이 어렵다며 러시아는 이미 관련 국가와 협력해 공동으로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9월 10일부터 러시아의 큰 도시들에서 가짜 폭탄 위협 신고 전화를 받았으며 신고 전화는 날마다 늘어나 매일 수천 내지 만여명 대중들이 긴급 대피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언론의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이미 100여개 도시가 이와 같은 폭탄 허위 신고 전화의 피해를 입었으며 약 50만명이 긴급 대피됐습니다.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실장은 이런 사건은 '전화테러리즘'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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