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시리아에서의 미국의 도발에 경고

2017-10-04 16:47:30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4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시리아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진행한 도발행위는 치명적이고 위험한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사우디 일간지"아사르크 알 아삿'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미국이 인솔한 국제연합이 시리아에서 전개한 행동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인솔한 국제연합은 때때로 '비의도적'으로 시리아정부군을 공격하고 시리아정부가 통제하고 있는 중요 전략목표를 공격하도록 테러리스트들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시리아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진행한 미국의 도발행위는 치명적이고 위험한 것이라고 특별히 지적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무력만으로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에서 테러리즘을 근절할 수 없으며 테러리즘을 근절함에 있어서 이중기준이 있어서는 안되며 일부 국가의 사적인 이익을 챙겨서도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평화적인 수단과 정치적 대화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의 위기와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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