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안보리서 , 민항안전과 대 테러리즘 관련 입장 천명

2017-09-28 18:47:06

오해도(吳海濤)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가 27일 안보리 민항안전 및 대테러 문제 공개회의에서 중국측의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오해도 대표는 민용항공은 세계 각 나라간 상호연통을 강화하고 정치문화교류와 경제무역협력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최근 몇년간 테러조직은 민용항공을 테러습격 대상으로 삼고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해쳤으며 관련 국가의 안정과 사회경제발전에 소극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는 응당 인류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민항영역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효과성이 있는 조치를 취해 세계 민용체계가 테러습격의 위협에서 벗어나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해도 대표는 통일표준을 견지해 민용항공을 대상한 테러행위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각 나라들은 테러주의를 절대 용인하지 말고 차별을 두어서는 안되며 테러활동이 어느 나라를 겨냥하든 어떤 수단을 취하든 견결히 타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제 대테러 행동에서 유엔과 안보리의 주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하며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국제 대테러 통일 전선을 형성하며 테러분자들을 엄하게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해도 대표는 회원국 주도의 개도국 건설 능력을 중점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도국은 민항안전보호 능력건설면에서 보다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국제사회가 개도국을 도와 공항안전검사와 안전보위, 리스크평가, 현장처리 등 능력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개도국이 민항보위능력을 제고하도록 협조하고 당사국의 주권을 존중하며 당사국을 도와 실제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해도 대표는 안보리 결의를 확실하게 이행해 민항이 테러습격을 받지 않도록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9월 안보리는 제2309호 결의를 일치하게 채택했으며 각 측은 결의 요구에 따라 민항안전영역의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국경관리통제와 법집행협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제민항기구는 각 나라가 민항안보조치를 강화하도록 추진하고 국제사회가 민항안전영역에 대한 투입을 높이도록  하며 안보리 대테러위원회와 대테러집행국,유엔 대테러사무국 등과 밀접히 협력하고 회원국을 도와 관련 능력건설을 제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해도 대표는 대테러 진영의 중요한 성원인 중국은  민항영역의 대테러협력을 계속 추진하고 자국의 민항안전수준을 승격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측은  항공안전과 안보감독관리 등 영역에서 국제민항기구와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달력

영상

dth="132" height="115" alt="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src="http://img04.abroad.imgcdc.com/korean/video/1531/20171018/1102927_380787.JPG" /> 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개막

핫이슈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