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중미 사회 및 인문대화 곧 워싱턴에서 개최

2017-09-28 18:44:31

제1차 중미 사회 및 인문대화가 28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개최됩니다. 이는 중미 양자가 첫 외교안보대화와 전면경제대화를 가진 후 중미 4개 고위급별 대화메커니즘 중 세번째로 가동한 메커니즘입니다.

류연동(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공동으로 대화를 주재합니다.

미국 정계와 학계는 모두 이번 대화에 대해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습니다.

중미 사회 및 인문대화는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올해 4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회동시 수립한 중미 4개 고위급 대화메커니즘의 하나로 중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강유력한 에너지를 주입하게 됩니다.

류연동 부총리는 27일 워싱턴에서 이번 대화의 주제는 중미 관계 미래 50년-상호 이해, 상생, 공유라고 하면서 중미 인문교류의 확대 심화를 함께 토의함으로써 중미 관계의 사회 및 인문기반을 한층 다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대화의 개최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 하원 미중사업팀 팀장인 라슨 워싱턴주 민주당 하원 의원은 류연동 부총리의 워싱턴 방문은 아주 중요하다면서 인문교류는 중미 양국이 장기간 적극적인 관계를 수립하는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11월 진행될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 방문은 중미 양국관계 발전의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차 중미 사회 및 인문대화는 풍성한 성과를 도출해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중을 위한 양호한 분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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