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취업율부진 생산율저조로 발전경제체의 임금성장 완만

2017-09-28 18:41:57

국제통화기금(IMF)은 27일, 취업시장의 부진과 노동생산율의 저조, 자동화와 글로벌화 등 주기적이고 구조적인 요인들이 선진 경제체의 더딘 임금성장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발전전망보고서" 에서 일부 선진 경제체의 실업율이 이미 금융위기전의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뚜렷한 임금증가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중 주요한 주기성 원인이 바로 취업시장의 부진과 노동생산율의 완만한 성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취업시장의 부진은 이런 경제체들이 아직까지 과잉된 노동력 공급을 소화하기 위한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주로 겸직인구의 증가와 노동시간의 감소에서 표현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글로벌 경제의 한층되는 융합과 함께 기업들이 세계적인 범위내에서 노동력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노동력 공급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킨 한편 일정한 정도에서 임금성장이 완만해지도록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실업율이 위기전 수준까지 내려간 선진 경제체들을 보면 임금성장이 느린 이유 중 3분의 2가 노동생산율의 성장이 느려진것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이런 경제체들은 느슨한 통화정책 퇴출을 결정하기 전에 응당 노동력 시장의 진실한 상황에 대해 평가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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