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쿠르드민주연맹당, 국가분렬 원치 않는다고

2017-09-28 10:13:50

시리아 매체가 27일 보도한데 따르면 시리아 쿠르드민주연맹당은 국가를 분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매체는 쿠르드연맹당 살리 무슬림 지도자의 말을 인용해 시리아 쿠르드인들은 시종 국가 분렬을 반대해 왔으며 쿠르드민주연맹은 시리아가 연방제를 시행하는것을 바라며 이와 관련해 시리아 정부와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살리 무슬림 지도자는 왈리드 모알렘 시리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최근 쿠르드문제와 관련해 발표한 언론에 찬동을 표하며 모알렘 부총리의 태도는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모알렘 부총리는 25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쿠르드인들은 시리아 경내에서 모종의 형식의 자치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는 테러리즘 세력을 제거한후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시리아는 이라크 쿠르드인들이 독립 국민투표를 진행하는것을 반대한다고 천명했습니다.

시리아 쿠르드 민주연맹당은 지난해 3월 일방적으로 시리아 북부에 자치"연방구역"을 설치한다고 선포해 시리아 정부의 반대를 야기했습니다.

쿠르드인은 시리아 전국 인구의 10% 좌우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 터키 접경지대에 분포돼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시리아 쿠르드 무장세력은 급진조직 "이슬람국가"를 타격하는 중요한 역량이 되었으며 사실상 시리아 북부의 대부분 지역을 통제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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