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의회,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군사행동기한 연장키로 결정

2017-09-24 18:06:35

터키 의회는 23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의 터키의 다국가 군사행동 참여기간을 1년 연장할데 관한 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터키 아나톨루 통신사는 이번 의안은 집권당인 정의당과 발전당이 회부했으며 터키 의회는 이날 특별회의에서 투표로 이 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의회는 2016년 10월2일부터 2017년10월31일까지 다국가군사행동 실시하도록  정부에 관련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이는 터키가 곧 있게 되는 이라크 쿠르드자치구 독립국민투표에 대응하기 위해 취한 조치이며 정부가 다국가군사행동을 실시하는데 기반을 마련하려는데 취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이라크 쿠크지역이 9월25일 쿠크독립문제 관련 국민투표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라크 중앙정부와 터키, 이란 등 인국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습니다.

터키 대통령관저는 22일 이라크 쿠크지역의 독립 국민투표는 "불법적"이고 "용납할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이는 터키의 국가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 이라크의 영토완정에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터키무장부대 총참모부는 23일부로 터키와 이라크 국경지역에서의 군사연습 급별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