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폭격기 조선 동해 상공 비행

2017-09-24 18:04:12

 미국 국무부가 23일 밝힌데 의하면 미군의 전략폭격기 여러대가 이날 전투기의 엄호하에 조선 동쪽 수역 상공을 비행했으며 이는 21세기 들어 조선 해상을 비행한 미군의 전투기와 폭격기를 통틀어 휴전선(DMZ) 북쪽으로 가장 가깝게 다가간 비행입니다. 
   
다나 화이트 미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 공군은 B-1B 전략폭격기를 괌 미군기지에서 출발해 상술한 수역 상공을 비행했고 F-15C 전투기는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서 비행해 호위작업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이는 21세기 들어 조선 해상으로 날아간 미군의 전투기와 폭격기를 통틀어 휴전선(DMZ) 최북쪽으로의 비행이라며  이는 조선이 그동안 해온 무모한 행동을 미국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며 이번 비행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선의 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군사적 선택"이 아주 많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조선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서 "조선완전파괴"언론을 발표하고  21일 조선에 대해 한층 압력을 가했으며 심도있는 새로운 대 조선 제재조치를 취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미국의 압력에 직면해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의 성명을 인용해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 나와 조선의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초강경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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