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영국 국가신용평가등급 한단계 강등

2017-09-23 17:57:44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22일 영국의 장기채무평가등급을 Aa1에서 Aa2로 강등했습니다. 다만 평가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무디스는 영국의 공공재정 상황이 눈에 뜨이게 나빠지고 정부재정 정비계획이 질의를 받고 있으며 채무부담이 계속 상승할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럽연합탈퇴"로 영국의 중기경제성장이 타격을 입고 "유럽연합탈퇴"협상의 복잡 정도가 정책 결정자들에게 갖다주는 도전이 날로 늘며 영국정부의 재정부담이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무디스는 "유럽연합탈퇴"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최근 수개월동안 영국의 경제성장이 완만해지고 있으며 개인소비가 눈에 뜨이게 하락하고 상업투자가 부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디스는 2018년 영국경제 성장율을 올해의 1.5%보다 낮은 1%로 전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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