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선에 대한 제재 강화

2017-09-22 11:30:4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미국 재정부의 대조선 제재 범위를 확대할 목적으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일한 지도자 오찬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새로운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 재정부는 임의의 대조선 무역을 진행하는 개인이나 실체, 관련 무역교역을 협조하는 금융기구에 대해 제재할 권리가 있게 됩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새로운 행정명령은 재정부의 제재권한을 확대했으며 조선과 무역교역을 하거나 혹 교역을 협조한 외국은행, 기타 상응한 미국 계정의 모든 교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장관은 또 새로운 행정명령하에 재정부는 조선과 물류, 서비스, 기술무역을 진행하는 모든 개인이나 실체를 제재할 권리가 있으며 그들이 미국 금융체와의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측은 또 조선의 방직업, 어업, IT업, 제조업을 지원하는 관련측 자산을 동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새로운 행정명령은 조선의 항운, 무역네트워크에 대한 금지명령을 내렸는데 이중에는 조선을 방문한 적이 있는 선박과 비행기는 180일내에 미국 입국을 금지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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