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자산축소”로 긴축 통화정책 실시

2017-09-21 09:59:04 CRI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20일, 올해 10월부터 총 4조5천억 달러의 자산 부채를 삭감해 점진적으로 통화정책 긴축을 실시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동시에 미 연준은 현 1%~1.25%의 연방기준금리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2월 금융위기후 처음으로 되는 금리인상이후 미 연준은 이미 4차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올해 미 연준은 3월,6월에 각기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 연준이 이번에 발표한 자산 부채 삭감 계획은 미 연준이 자체 자산 부채 규모를 줄이려는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장기금리를 인상하게 되고 기업의 융자원가를 늘려 미국 금융 환경을 더한층 통제하게 됩니다. 이번 자산 부채 삭감 계획은 사실 금리인상과 마찬가지로 모두 긴축통화정책 도구와 같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후 미 연준은 연방기준금리를 거의 0수준에 가깝게 인하했고 또 그후 3차례 양적 완화 통화정책을 통해 대량의 미 국채와 기구 담보 대출 지원 증권을 사들였으며 장기금리를 대폭 인하해 기업투자와 주민소비를 촉진시켜 미 경제 회복을 자극했습니다. 미 연준의 자산 부채규모는 위기전 약 1조 달러에서 현재의 4조5억 달러로 대폭 증가되였습니다.

미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들어선 지금 미 연준의 느슨한 통화정책도 점차 정상상태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외에 미 연준의 자산 부채도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귀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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