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이 중거리미사일조약에서 탈퇴하면 직접조치 취한다

2017-09-20 18:27:33 CRI

러시아연방위원회 국방안전위원회 크린체비치 제1부위원장은 19일 만일 미국이 "중거리마시일조약"에 탈퇴한다면 러시아는 직접적인 조치로 러시아안전을 보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데이러시아통신은 19일 크린체비치 제1부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만일 미국이 "중거리미사일조약"에서 탈퇴한다면 러시아는 직접적인 조치를 취하여 사거리가 1,500킬로미터에 달하는 유사한 미사일 무기를 개발하고 탄도미사일 저격무기시스템을 사용하는 등으로 러시아의 안전을 보위할 것라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상원은 18일 새로운 국방정책 의안을 통과했습니다. 이 의안은 국방부가 사거리 500킬로미터부터 5,500킬로미터 사이의 도로기동 육상기지 순항미사일시스템을 개발할 권한을 갖도록 했습니다.

"중거리미사일조약"의 전칭은 "소련과 미국 양국 중거리와 중단거리 미사일 해소조약"으로서 1987년 12월에 체결되었으며 그 이듬해 발효되었습니다. 조약은 소련과 미국 쌍방은 사거리 500킬로미터부터 1,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중단거리 미사일과 사거리 1,000킬로미터부터 5,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중거리 미사일을 전부 소각하고 철저히 금지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