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 규모 7.1강진으로 120명 사망

2017-09-20 10:37:31 CRI

멕시코 중부 모렐로스주에서 19일 오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멕시코 각 지방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진으로 인해 최소 120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멕시코 국가지진국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14분경에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57킬로미터에 달합니다.

구조작업은 현재 진행중이며 사망인원수는 여전히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이 발생할 당시 멕시코시티는 강력한 진감을 받았고 일부 주택은 흔들림이 선명해 많은 주민들이 공터로 피난했습니다. 수도 지하철 일부 노선은 정전으로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후 멕시코 국제공항은 입출항 항공편 사용을 잠시 모두 정지한다고 밝히고 건축물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공항은 운행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이번 지진은 멕시코에서 두주동안 발생한 두번째 강진입니다. 지난 9월7일 밤 멕시코 남부 해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9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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