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이익된다면 미국은 파리협정 보류

2017-09-18 18:00:00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합리적인 조건이면 미국은 '파리협정' 내에 남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날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에 대하여 '공평과 공정' 조항을 제정한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리협정'의 각 협력파트너국들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합리적인 조건이면 미국은 파리협정 내에 남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미국대통령 국가안보부 보좌관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기후협의의 내용이 미국에 유리하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파리협정'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협정은 미국국민들의 이익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8월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이미 유엔에 문서를 제출하여 정식으로 '파리협정'탈퇴의사를 밝힌바 있습니다.

'파리협정'의 관련 규정에 따르면 미국이 '파리협정'탈퇴 수속을 밟는데 3년여의 시간이 걸리며 이는 미국이 2020년 11월이 되어야 정식 탈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에서 미국은 협정조약을 준수하는 전제에서 조속히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